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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요~!

캠핑장에 놀러가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무시무시하게 큰 모기가 보였어요. 아빠한테 이야기했더니 모기가 아니라 각다귀라고 하시더라고요. 혹시 괴물 모기 아닌가요? 도대체 무엇이 다른 건가요? 장동후(용인 고기초 6)

모기


알을 낳는 데 필요한 영양분을 얻기 위해 피를 빨아 먹어요. 그래서 암모기만 물지요. 수모기는 이슬이나 꽃의 꿀, 식물의 즙 같은 것을 먹고 살아요. 모기의 애벌레인 장구벌레는 물속에 사는 미생물들을 먹고 산답니다. 모기가 물면 간지러운 이유는 알레르기 반응 때문이에요. 모기가 물 때 피가 굳지 않게 하고 혈관을 넓히는 물질을 사람 몸에 넣어요. 사람들은 이 물질에 알레르기를 일으켜 붓고 간지럽게 된답니다.
 

괴물 모기가 나타났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엄청나게 큰 괴물 모기인 ‘갤니퍼’가 나타나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어요. 열대성 폭풍 ‘데비’가 지나간 뒤에 크게 늘어나기 시작한 모기 갤니퍼는 일반 모기 크기보다 무려 20배나 더 커요. 엄청난 흡혈 능력 때문에 물리면 아프기까지 하다니 정말 후덜덜하네요.
 

각다귀

‘각다귀’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피를 빨지 않는 곤충이에요. 각다귀는 우리나라에 28종이 사는데 가장 큰 장수각다귀 수컷은 크기가 34㎜나 된답니다. 피를 빨지 않기 때문에 입이 발달하지 않았고, 다리도 모기보다 훨씬 길지요. 모기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피를 빨지 않는 곤충이 또 있는데, 바로 ‘깔따구’예요. 이름이 좀 웃기죠? 깔따구도 입이 별로 발달하지 않아서 모기와 구분할 수 있답니다.
 

2013년 15호 어린이과학동아 정보

  • 현수랑 기자
  • 사진

    동아일보, invasi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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