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큰일이야! 친구들이 요즘 가장 갖고 싶어하는 물건, 바로 스마트폰이 친구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대!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팀이 초등학생 5~6학년 288명을 대상으로 건성안에 대해 조사했어. 건성안은 눈에 눈물이 부족한 병을말하지. 조사 결과 약 10%인 28명이 건성안으로 나타났어.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 장치를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는 건성안이 생길 확률이 높았단다.
그렇다고 재미있는 스마트폰을 안 쓸 수도 없고…. 스마트폰을 쓰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비법은 없는 걸까?

스마트폰을 쓰면 왜 건성안이 걸릴까?
스마트폰을 쓰면 시선을 화면에 집중하면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어져. 사람들은 보통 1분에 12~15번 눈을 깜빡이는데, 책을 읽을 때는 1분에 10번,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1분에 7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1분에 5~6번으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지. 눈을 깜빡이는 행동이 중요한 이유는 눈을 깜빡이면서 눈꺼풀이 각막에 눈물을 발라 주기 때문이야.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 각막을 덮고
있던 눈물층이 쉽게 말라서 눈이 건조해진단다.
건성안이란?
안구건조증, 각막건조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혹은 눈물을 구성하는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눈이 건조해지는 병이다. 건성안이 되면 눈의 표면인 각막이 손상되어 눈이 시리고 따갑거나 눈에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 같은 자극을 느끼게 된다.
"건성안은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어요. 특히 어린이들의 각막에 상처가 나면 시력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해야 한답니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거나 쓰라리는 등 건성안으로 느껴지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사용 시간을 줄이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만 해요." 문남주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눈 건강 지키는 스마트폰 사용 설명서
➊ 스마트폰과 눈은 40㎝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세요. 또 일부로라도 눈을 자주 깜박이세요.
❷ 스마트폰의 글씨 크기를 크게 하고, 흔들리는 차안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세요.
❸ 30~40분 정도 스마트폰 사용한 뒤에는 10분 정도 쉬세요, 쉴 때는 5m 정도 떨어져 있는 물체를 봐서 눈 근육을 풀어 주세요.
어때? 이제 스마트폰으로부터 친구들의 눈 건강을 잘 지킬 수 있겠지? 하지만 주의 할 것이 하나 있어. 아무리 사용 설명서를 잘 지킨다고 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건성안이 많이 생긴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고! 스마트폰은 적당히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스마~트한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이 되자~!
최근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문남주 교수팀이 초등학생 5~6학년 288명을 대상으로 건성안에 대해 조사했어. 건성안은 눈에 눈물이 부족한 병을말하지. 조사 결과 약 10%인 28명이 건성안으로 나타났어.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 장치를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는 건성안이 생길 확률이 높았단다.
그렇다고 재미있는 스마트폰을 안 쓸 수도 없고…. 스마트폰을 쓰면서도 눈 건강을 지킬 비법은 없는 걸까?

스마트폰을 쓰면 왜 건성안이 걸릴까?
스마트폰을 쓰면 시선을 화면에 집중하면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적어져. 사람들은 보통 1분에 12~15번 눈을 깜빡이는데, 책을 읽을 때는 1분에 10번, 컴퓨터 모니터를 볼 때 1분에 7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1분에 5~6번으로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지. 눈을 깜빡이는 행동이 중요한 이유는 눈을 깜빡이면서 눈꺼풀이 각막에 눈물을 발라 주기 때문이야. 눈을 깜빡이는 횟수가 줄어들면 각막을 덮고
있던 눈물층이 쉽게 말라서 눈이 건조해진단다.
건성안이란?
안구건조증, 각막건조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눈물이 지나치게 증발하거나 혹은 눈물을 구성하는 성분의 균형이 맞지 않아서 눈이 건조해지는 병이다. 건성안이 되면 눈의 표면인 각막이 손상되어 눈이 시리고 따갑거나 눈에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 같은 자극을 느끼게 된다.
"건성안은 각막에 상처를 줄 수 있어요. 특히 어린이들의 각막에 상처가 나면 시력발달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빨리 치료해야 한답니다. 눈이 건조하고 뻑뻑하거나 쓰라리는 등 건성안으로 느껴지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의 사용 시간을 줄이고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만 해요." 문남주 (중앙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➊ 스마트폰과 눈은 40㎝ 이상 거리를 두고 사용하세요. 또 일부로라도 눈을 자주 깜박이세요.
❷ 스마트폰의 글씨 크기를 크게 하고, 흔들리는 차안이나 어두운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마세요.
❸ 30~40분 정도 스마트폰 사용한 뒤에는 10분 정도 쉬세요, 쉴 때는 5m 정도 떨어져 있는 물체를 봐서 눈 근육을 풀어 주세요.
어때? 이제 스마트폰으로부터 친구들의 눈 건강을 잘 지킬 수 있겠지? 하지만 주의 할 것이 하나 있어. 아무리 사용 설명서를 잘 지킨다고 해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건성안이 많이 생긴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선 안 된다고! 스마트폰은 적당히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스마~트한 ‘어린이과학동아’ 친구들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