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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드컵 개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의 법칙, 수학으로 만든다!

    중고등학생 | 컴퓨터공학과

    [롤드컵 개최]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의 법칙, 수학으로 만든다!

    저는 남동생 때문에 고민인 여대생이에요. 제 동생은 하루 종일 게임만 하거든요. 평일 10시간, 주말 20시간씩 하는 건 기본이에요. 심지어 아이템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도 합니다. 전교 1등 하던 동생은 더 이상 공부가 자기 길이 아니라며, 앞으로 게임 개발자가 될 것이기 때문에 게임을 하는 것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말만 번지르르하게 합니다. 게임밖에 모르는 제 동생, 어떡하면 좋을까요? 대결 상대를 정하는 방법에 수학이 있다! 요즘 동생이 푹 빠져 있는 게임은 일명 ‘롤’이라고 불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예요. 정말 하루 종일 롤만 해요. 한때는 수학경시대회에도 나갔을 정도로 수학을 질했는데, 얼마 전 중간고사에서는 뒤에서부터 1~2등을 다투고 있어요. 어쩌면 좋죠? 사실 저도 롤을 진짜 좋아합니다. 그런데 롤은 수학 공식을 이용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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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예측 가능할까

    일반인 | 자연재해

    지진 예측 가능할까

    지진은 인류에게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키는 자연재해라고 볼 수 있다. 한 순간 발생해 막대한 경제적 손실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다. 사고 후에 생존한 사람들이 받는 정신적인 피해도 크다. 인류는 크고 작은 지진을 겪어 왔다. 1556년 1월 23일 중국 산시성에서 발생한 규모 8의 지진은 인류가 겪은 재난 중 가장 인명피해가 큰 사건으로 기록됐다. 무려 약 83만 명이 사망했다. 올해도 어김 없이 중·대형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 바다에서 발생했지만 4월 20일, 중국 쓰촨성에서 발생한 규모 6.9 지진은 180명이 넘는 사망자(22일 상황)를 냈다. 우리나라에서도 같은 달 21일,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규모 4.9 지진이 발생했다. 관측 이래 6번째로 큰 규모다. 지진의 주기적 발생=지구가 살아있다는 증거 지진이 일어나는 것은 지구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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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보낸 아내를 위한 과학 노래

    교사 | 감각과 신경

    명절 보낸 아내를 위한 과학 노래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설’과 ‘추석’ 다음에는 항상 우울한 기사가 따른다. ‘명절 이후 이혼 소송 급증’. 실제로 지난해 설 연휴 다음 달인 3월에 접수된 이혼소송은 3539건으로 전달(2540건)보다 39.3%증가했다. 이런 추세는 2009년 이후 6년째 예외 없이 반복되고 있다. 가족의 정을 되새기는 명절에 오히려 가족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사태, 막을 방법은 없을까. “여성만 과도한 가사 노동에 시달리고, 시부모님은 아들과 며느리를 차별하고, 평소 안 보고 살던 친척들 과 불편하게 만나는 등 명절에 이혼을 결심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하지만 근본 원인은 결국 가정에 있습니다. 명절 후 이혼은 가족 간에 해묵은 감정이 명절을 계기로 폭발하는 겁니다.” 민성길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장(연세대 명예교수)은 명절 스트레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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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이 옮긴다고? 사람한테 옮았다!

    일반인 | 질병

    동물이 옮긴다고? 사람한테 옮았다!

    메르스, 에볼라 등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칠 땐 매개하는 동물들도 원망을 산다. 하지만 동물들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옮기는 것이 결국 사람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워릭대 미생물 유전체학과 마크 폴른 교수팀은 사바나원숭이에게 있는 식중독균인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 )이 사람으로부터 유래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프리카 서부 감비아에 서식하는 사바나원숭이의 포도상구균과 인간 포도상구균의 유전자를 비교했다. 그 결과 2700년 전 두 포도상구균의 유전자는 같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연구팀은 또한 사바나원숭이의 포도상구균에는 인간의 몸속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전자가 결여돼 있다는 것을 밝혔다. 이는 포도상구균이 인간에서 사바나원숭이로 옮겨갔다는 의미다. 폴른 교수는 “야생 사바나원숭이가 종종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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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바나나의 색을 지켜라!

    초등학생 | 섭섭박사 연구소

    노란 바나나의 색을 지켜라!

    껍질을 깎은 사과나 감자가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을 ‘갈변 현상’이라고 불러요. 과일과 채소의 독특한 맛과 색깔을 내는 ‘폴리페놀’이 원인이랍니다. 사과나 감자를 칼로 깎으면 세포가 손상되며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나와요. 그러면 폴리페놀이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며 갈색의 ‘퀴논’이라는 물질로 바뀌지요. 그 결과 갈변현상이 생기는 거랍니다. 한편 바나나는 익는 속도가 빨라서 껍질을 벗기지 않아도 세포가 빠르게 노화되며 퀴논이 만들어져요. 그 결과 갈색으로 변한답니다. 폴리페놀의 산화를 막는다면 퀴논이 만들어지지 않아 과일이 갈변하지 않겠죠? 폴리페놀 산화효소의 활동을 억제시키거나 외부산소를 차단해 산화를 막을 수 있답니다. 폴리페놀 산화효소는 주변 환경에 따라 활동하는 정도가 달라져요.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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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과학동아 2016년1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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