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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심삼일 탈출하려면

    일반인 | 사회심리학

    작심삼일 탈출하려면

    새 학년을 시작하는 3월이다. 새로운 시작을 맞이해 ‘이번에는 꼭’ 하고야 말겠다며 다이어트, 성적 향상 등 야심찬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문제는 다짐이 오래 가지 않는다는 점! 항상 이번에도 작심삼일이었다며 한탄하게 된다. 장기 목표에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말로 시작이 반이다 목표를 향해 갈 때 우리는 ‘일이 꽤 진행 됐군’이라며 얼마나 남았는지 마음속으로 재곤 한다. 미국 텍사스대 심리학자인 후앙 연구팀에 따르면 일의 시작 단계에서는 ‘벌써 많이 왔어’라며 과대평가하는 것이, 일의 마무리 단계에서는 ‘아직 멀었어’라며 과소평가하는 것이 목표를 완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산의 입구에서는 ‘고지가 눈에 보인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고지의 직전에서는 &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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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리스트 검거, 데이터 분석이 책임진다

    중고등학생 | 컴퓨터공학과

    테러리스트 검거, 데이터 분석이 책임진다

    상암 DMC에서 폭탄이 터졌다고? 역시 11월 23일이었군! 현장 요원 모두 상암으로 가라고 하고 CCTV는 물론, 거기 있었던 사람들이 찍은 사진과 동영상도 모두 확보하라고 전해. 사무실에선 테러 조직 내 핵심인물이 누군지 알아내고 있을 테니까. 누가 주동자? 사회네트워크 분석(SNA)으로 찾는다! 지난 2001년 9월 11일 새벽 미국에서 이슬람테러단체가 4대의 민간 항공기를 연이어 납치했다. 납치된 항공기는 6시 3분을 시작으로 뉴욕 세계무역센터와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을 연이어 들이박았다. 이 일로 2977명이 사망했고 6291명 이상이 다쳐 최악의 테러로 역사에 남게 됐다. 이에 미국 당국은 누가 이 테러의 핵심인물인지 알아내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사람이 수학자이자 사회네트워크 분석가인 발디스 크렙스다. 그는 언론을 통해 공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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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대학생 | 기계공학

    [핫이슈]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섬, 제주도! 그런데 제주도에 아시아 최대 항공우주박물관이 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바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이에요. 이번 겨울 방학, 즐거운 체험이 가득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드넓은 하늘로 모험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1. 거대한 비행기를 띄우는 날개!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는 생각은 인간이 비행기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됐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새의 날갯짓을 주의 깊게 연구했고, 마침내 날개로 공기의 흐름을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했죠. 덕분에 거대한 비행기가 하늘을 날 수 있고, 우리는 한 시간 만에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갈 수 있게 됐답니다. 비행기가 날 수 있는 건 날개가 ‘양력’이라는 힘을 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양력은 날개를 타고 흐르는 공기가 만들어내는 힘이랍니다. 이 힘은 위쪽 방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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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등 정자가 임신한다

    대학생 | 생명공학

    1. 2등 정자가 임신한다

    수억 마리 정자의 치열한 경쟁은 들어봤겠지만, 난자도 경쟁한다고? 자궁 안에 있는 임신 20주 된 여아의 태아를 찾아가보자. 이 여아는 이미 세포 분열을 통해 난소 안에 600만~700만 개의 생식 세포를 지니고 있다. 이때를 전후해 난자를 싼 주머니인 ‘난포’를 만드는데, 80%인 500만 개 이상의 난포는 성장하지 못하고 퇴화해 버린다. 태어날 때 가지고 있는 난자(난포)의 수는 100만~200만 개다. 사춘기에 도달하면 난포는 다시 30만~50만 개로 줄어든다. 그중에서 초경을 시작한 뒤 폐경을 맞을 때까지 35~40년 동안 여성이 배란하는 난자의 수는 400~500개다. 생명으로 태어나는 건 이중 한두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니 난자의 생존 경쟁 또한 만만치 않다. 난자도 생존경쟁 한다 가장 비정한 경쟁은 지금부터다. 배란이 되려면 난포가 충분히 성숙한 뒤 여기에서 난자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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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기초 공부계획 꼭 성공하려면

    일반인 | 진로·적성·취업

    학기초 공부계획 꼭 성공하려면

    지난 1학기를 돌아보며 야심차게 세운 신학기 계획, 잘 지키고 있나요? 많은 학생들이 흐지부지 흘려보낸 여름방학을 반성하면서 “2학기부터는 진짜 공부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리라. 죽도록 공부해서 성적을 올리리라” 다짐합니다. 하지만 하루가 지나고, 삼일이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면서 굳은 결심마저 희미한 기억 속으로 사라져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던가요? 창밖을 보니 하늘은 쾌청하고 살짝 누그러든 열기와 선선한 가을바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생각해 보니, 아뿔싸! 중간고사는 벌써 코앞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차일피일 미뤄둔 숙제며 수행평가는 그 양이 이미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넘쳐있을 겁니다. 무리하게 세웠던 예습계획은 이미 복습이 돼 버리고, 복습 계획마저 이제는 기약 없는 약속이 되어, 결국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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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과학동아 2017년04월호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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