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쓴 휴지심, 와인 코르크 마개, 떨어진 단추, 버려진 엽서, 커피 찌꺼기까지. 원래는 쓰레기통으로 직행해야 마땅할 물건들이 창의적인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 했다.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세계의 다양한 재활용 예술품들을 소개한다. 버려진 물건들이었다고는 상상하기 힘든 그 놀라운 ...
아이들이 ‘아날로그적 소통’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를 위해 ‘로봇 정크아트 전시체험’, ‘페이퍼 크래프트’와 같이 직접 만지고 보고 느낄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미 9월까지 다양한 사전행사로 축제분위기를 달궜다.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소통&SF’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