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파트를 틀어주실 때, 목성과 목성의 위성들을 설명하실 때 말해도 됩니다. 저기에 친구가 산다고. 갈릴레이의 위성 중 하나에 친구가 산다고요.우리가 다시 만나 점심을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중국인 물리학자가 쓴 ‘이공계의 뇌로 산다’는 좀 더 노골적이다. 근거 없는 상식과 비논리로 가득 찬 세상을 하나하나 물고 뜯고 씹는다. 기자도 뜨끔할 정도. 취향에 따라 골라 읽어보자.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으로써의 과학을 만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