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 744명)지구상에서 살아남기 힘든 극한지역 7곳을 공개합니다! 20세기 최악의 원전 사고로 널리 알려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부터 원시 부족이 여전히 생활하는 인도 노스 센티널 섬, 위험성이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세계에서 가장 더운 계곡 데스벨리까지. 드넓은 지구에는 ...
이 사고는 미국과 함께 세계 최강대국이던 소련이 무너지는 계기가 되었어요. 원전 4호기는 여전히 강력한 방사선을 뿜어내고 있어, 2018년 말에 이를 차단하는 ‘신규안전장벽’이 건설되었어요. 체르노빌 사고는 36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 ...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한 나라는 전 세계에 단 두 국가 뿐입니다.”체르노빌,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피해는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사는 주민들의 건강뿐 아니라 자연에도 큰 영향을 주었죠. 또 원자력 발전 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방사성 피해물질은 처리 방안마련이 쉽지 ...
도구에 가치를 부여하는 건 늘 그랬듯 사람의 몫이다. 원자력발전도 마찬가지다. 두 차례의 세계대전 이후 산업을 부흥시켜야 했던 세계 ... 지 5년이 지났다. 새로운 대통령이 나와 다시 ‘원전 최강국’을 건설하겠다고 했다. 원전은 말이 없다. 시대만 시끄럽게 흘렀다. 그 흐름을 짚었다 ...
한울 1호~6호와 신한울 1호, 2호로 총 8기의 원전이 밀집되어 있습니다. 산불은 3시간 만에 원전과 불과 1km 떨어진 덕천리까지 다가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경보●를 가장 높은 ‘심각’ 단계로 올렸어요. 소방청 또한 소방동원령● 1호를 발령하고 1분에 1만 750L를 쏟아붓는 ‘대용량방사포시스템’을 ...
아닌, 살아 숨 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탈원전 5년에 바스러진 원자력 생태계Part1. 떠난 자리에 남은 사람들Part2. 시대에 휘둘린 ‘정치적 에너지’의 흥망성쇠[인포그래픽] ※편집자 주 원자력발전은 효율성과 위험성을 모두 가진 기술입니다. ...
팀장은 팀원들과 함께 앞으로 다가올 원전 소프트웨어 분야의 사업을 준비 중이다. 계속 원전 분야를 하면서 기술적 노하우가 쌓였다며 자신감도 보였다 ...
현재 원자력 발전소(원전)가 이렇다. 사용후핵연료를 처분할 방법이 결정되지 않은 채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량이 98% 넘게 차올랐다. 화장실 없는 아파트의 뒷일이 급한 지금, 과학기술이 내놓은 해결책을 짚었다.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Intro. [기획] 원자력발전의 ‘뒷일’을 어이하리, ...
거세다. 지난해 12월 산자부가 ‘제2차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을 발표해 원전 부지 내 임시저장을 이야기할 때도 그랬다. 파이로프로세싱과 SFR을 두고도 그랬고, 앞으로 중간저장시설 부지와 심지층처분 부지를 선정할 때도 쉽지 않을 것이다. 이걸 단순히 ‘님비(NIMBY)’현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