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맞추기 좋아하는 사람, 여기 모여라~! 이번엔 내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직소 퍼즐을 직접 만들어 볼까요? 다각형으로 그림을 조각내면 멋진 퍼즐이 되지요! 다각형과 함께라면 나도 예술가! 성당이나 교회에서 여러 가지 색깔의 창문을 본 적 있나요? 바로 ‘스테인드글라스’라는 미술 ...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네모의 꿈’이라는 노래예요. 네모의 꿈속 세상은 온통 네모이지요. 그런데, 네모난 색종이를 접거나 오려서 아주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답니다. 혹시, 이게 진짜 네모의 꿈? 세모도 되고, 육각형도 되네! 집에 있는 색 ...
‘가래떡+소시지’. 똥손 기자가 만든 클레이 꼬치예요.잠깐, 다시 생각해 보니 소시지는 빼고, 치즈를 넣고 싶어요.소시지는 빼고 치즈를 더하면‘가래떡-소시지+치즈’! 더하고 빼니까 더 맛있어! 똥손 기자가 클레이 분식집을 열었어요! 좋아하는 재료는 모두 더하고, 좋아하지 않는 재료는 빼 ...
‘콩쥐’ 하면? ‘팥쥐’! ‘산타’ 하면? ‘루돌프’!함께하면 더 좋은 친구 카드를 찾아라!환상의 짝꿍 게임을 지금 시작해 볼까요?수에도 짝꿍이 있어요. 바로 10을 만드는 두 개의 수! 1부터 9까지의 자연수* 중 두 수를 골라 짝지어볼까요? 1부터 하나씩 따져봐요. 1과 짝이 되어 10을 만드는 수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떡국보다 기다렸던 설날 세뱃돈, 흐흐. 복주머니를 만들어서 잃어버리지 않게 잘 보관해 보자고요. 예쁜 복주머니의 비결은 바로 분수 설날엔 새해를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라는 의미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를 나누지요. 나이가 어린 사람은 나이 ...
새해 아침이 밝았어요. 오늘이 무슨 요일이냐면…, 음, 달력을 봐야겠어요. 아직 새 달력이 없다고요? 걱정마세요. 똥손 기자와 함께 만들면 되니까요! 만약에 달력이 없었더라면 달력 없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설날은 언제인지, 내 생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알기 어려울 거예요. 이처럼 우 ...
“청팀 이겨라! 백팀 이겨라!”수많은 관중(?)의 환호성이 들리는 이곳은 ‘어과수’ 가을운동회입니다.똥손 박 기자와 ‘다이아손’ 윤 기자가 각각 청팀과 백팀이 되어 맞붙은 현장!대체 어떤 경기일까요? 수학적인데 신나는 가을 운동회! 운동회를 커다란 운동장에서만 하라는 법 있나요? 친 ...
꿀타래는 물엿이나 조청을 조린 반죽을 길게 늘여 얇은 실처럼 만든 뒤, 깨나 견과류를 넣어 돌돌 말아 먹는 간식이에요. 꿀타래에는 맛있는 비밀이 숨어있어요. 바로 타래 가닥의 수가 규칙적으로 늘어난다는 거예요. 꿀타래 반죽 가운데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을 천천히 넓혀가며 길게 늘어뜨 ...
똥손 기자는 ‘땅따먹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여러 칸이 그려진 놀이판 위에서 말을 튕겨, 말이 멈춰선 칸의 땅을 갖는 놀이지요. 말이 서 있는 모든 칸의 넓이를 더해 더 넓은 땅을 가진 사람이 이겨요. 놀이에서 승리하는 비법은 과연 뭘까요? 눈으로 봐선 몰라, 뭐가 더 넓은지 위 그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