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를 보여줍니다. 주위 사용자와는 익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서울대에서 버블시티를 사용하면 서울대 학생과, 이화여대에서는 이화여대 학생과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기존 SNS에서는 할 수 없는, 모르는 사람과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이 ...
이들의 노력은 이제 곧 세계 시장을 두드릴 예정이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벤처컴퍼니 ‘버블시티(burblecity.inc)’도 설립했다. “시간이 아까워 6개월 넘게 삼시세끼 같은 도시락만 배달시켜 먹는다”며 웃는 그들에게, 앱 출시를 앞둔 소회를 물었다.“2년이라는 시간 동안 정말 많은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