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케치로 만든 몽타주로 38년 전 사라진 실종자를 찾았답니다.연구팀은 더 정확한 몽타주를 만들기 위해 실종아동 부모의 유전적 정보를 추가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어요. 만일 부모에게 비만유전자가 있다면 얼굴형이 통통할지 모르기 때문이에요 ...
유전자 정보로 범인의 머리카락과 홍채의 색깔 등 생김새를 예상하는 ‘DNA 이용 범인 몽타주 작성’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어요. 상용화하긴 이르지만, 기술이 완성되면 현장에서 나온 DNA 정보만으로 범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내는 날이 올 수 있지 않을까요? 열대우림(熱帶雨林 ...
거듭하고 있다. 현재 조금씩 현장에 적용되기 시작한 첨단 DNA 감식기술을 정리했다. 1 DNA 몽타주 기술DNA의 유전정보를 이용해 범인의 외향적인 특성(머리카락 색, 피부색, 주근깨, 대머리, 키 등)에 대한 정보를 추정하는 기술이다. 미국은 이미 여러 미제사건에 이 기술을 적용해 범인을 검거하는 ...
그리고 각기 다른 상황에서 비춰지는 얼굴을 유추할 수 있다. 사진 속의 얼굴을 3D 몽타주로 그려내는 것은 물론, 현재나 과거의 나이를 적용해 얼굴 변화를 유추할 수도 있다. 30년 전 범죄를 저지른 테러리스트의 현재 얼굴을 알아낼 수도 있다는 뜻이다.CCTV의 해상도도 대폭 높아졌다. CCTV를 통해 ...
“이름 모름. 여성. 32.1세. 행복과 약간의 공포(fear).” 10월 말,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인지로보틱스연구부의 한 실험실. 얼굴 인식 인공지능(AI) ‘딥미러(deep ... 뇌 뛰어넘나[Infographic] 사람 vs. AI, 얼굴 인식 능력 비교Part 3. 40년 전 실종자 찾는 3D몽타주Part 4. 지금은 ‘미소년’ ...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 애플이 ‘아이폰X(텐)’에 ‘페이스ID’를 탑재했다. 비밀번호를 누를 필요도, 손가락을 갖다대 지문을 인식시킬 필요도 없다. 카메라와 ... 뇌 뛰어넘나[Infographic] 사람 vs. AI, 얼굴 인식 능력 비교Part 3. 40년 전 실종자 찾는 3D몽타주Part 4. 지금은 ‘미소년’ ...
세상에는 70억 명이 넘는 인구가 있고, 이들은 저마다 다른 얼굴을 하고 있다. 물론 일란성쌍둥이처럼 거의 똑같은 얼굴도 있지만, 이들조차도 점의 개수나 위치 등 서로 ... 뇌 뛰어넘나[Infographic] 사람 vs. AI, 얼굴 인식 능력 비교Part 3. 40년 전 실종자 찾는 3D몽타주Part 4. 지금은 ‘미소년’ ...
“눈은 가늘게, 아니 그것보다는 좀 더 짧게. 코는 길고 끝은 뾰족하게, 아니 그것보다는 뭉툭했던 것 같은데….” 범죄 수사에서 범인을 목격한 피해자 ... 인공신경망으로 뇌 뛰어넘나[Infographic] 사람 vs. AI, 얼굴 인식 능력 비교Part 3. 40년 전 실종자 찾는 3D몽타주Part 4. 지금은 ‘미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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