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립니다. 그런데 여기, 압축된 공기가 밀어내는 힘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레고 트럭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병에 압축 공기를 채우자 씽씽 달렸지요. 빈틈없이 공기 호스를 연결하는 모습과, 정교한 엔진과 트럭을 만드는 모습을 확인하세요. 보도블록이 없다면 비가 왔을 때 바닥이 금세 ...
스파이크 프라임은 완구회사 레고에서 나온 코딩 교육용 블록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레고 블록은 물론, 블록을 움직이는 모터, 거리와 색, 힘을 측정할 수 있는 센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허브가 들어 있다. 블록과 모터를 조립한 후 만든 프로그램을 코딩하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물건을 설계할 수 ...
관련된 영상을 찾아 즐겨 보기도 하고요. 어린이날이나 생일, 크리스마스 같은 때에 레고 선물을 받으면 정말 행복해요! 어수동 : 을 읽으면서 생겼던 에피소드가 있나요? 2022년 12월 1일자 숫자뉴스 ‘꿀벌 떼 날자 1000V 전기가 번쩍’ 기사를 읽고, 벌들의 비행으로 전기가 생길 수 있다는 ...
레고에 진심인 프랑스의 사진작가 사무랄 소피아네는 3cm에 불과한 레고 피규어로 판타지, 스포츠에 일상까지 갖은 세상을 그려냅니다. 바로 일상 속 조그만 물건들과 함께요. 거대한 놀이터이자 위험한 탐험이 된 세상, 작지만 큰 레고 월드로 초대합니다!
레고처럼 쌓아 만든다?!마치 레고 블록을 쌓아놓은 듯한 974 스타디움. 974 스타디움은 레고가 아닌 컨테이너를 쌓아 만들었습니다. 사용된 컨테이너의 개수가 974개라 붙여진 이름인데, 이는 국제전화 사용 시 카타르의 국가번호인 974와 같은 숫자이기도 하죠.컨테이너를 쌓아서 지은 이유는 바로 ...
공인 작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A. 레고 공인 작가는 덴마크의 장난감 회사인 레고사가 인정한 작가예요. 작품을 꾸준히 내는 브릭 작가로 활동하면서 창작 실력을 인정받아야 하지요. 자신이 만들고 싶은 작품을 실제로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중요해요. 다른 작가와 차별화된 무언가를 늘 ...
머리카락 굵기인 0.1mm보다도 작다고 해요. 레고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았어요 레고는 원래 나무로 장난감을 만들던 회사였어요. 덴마크의 목수였던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안센과 그의 아들 고트프레드 키르크 크리스티안센이 함께 회사를 운영했지요. 어느 날 올레는 영국의 장난감 회사 ...
“브릭으로 정말 뭐든지 만들 수 있겠는걸?”장난감들이 신나서 외쳤어요. 이번에는 정비사 옷을 입은 장난감이 나섰지요.“당연하지! 엄~청 커다란 공장도 지을 수 있어!” 인공지능 공장, 브릭으로 설계해요브릭 장난감은 인공지능 공장을 개발하는 데 이용되기도 해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
원하는 크기의 브릭이 없다면, 분수를 활용해서 같은 크기의 브릭을 만들 수 있어요. 레고 브릭 중 가장 많이 쓰이는 2×4 브릭을 1이라고 생각해봐요. 2×2 브릭은 2×4 브릭을 반으로 쪼갠 것과 같아요. 을 나타내지요. 1×2 브릭은 2×4 브릭을 4개로 쪼갠 것 중 하나, 즉 이에요. 2×4 브릭보다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