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을 가진 20년 내공의 개발 전문가다. 저서로는 ‘백세코딩’이 있다. ※용어정리 닷컴버블 : 1995년부터 인터넷 관련 분야가 성장하며, 빠르게 생겨난 IT기업들의 주가가 폭등했던 현상. 2001년부터 수많은 IT기업이 파산하며 주가가 다시 폭락했다. 네카라쿠배당토 : 네이버, 카카오, 라인, 쿠팡, ...
▼이어지는 기사를 보려면?10년 뒤에도 개발자가 대세? Intro. 낙하하는 IT 시장Part1. 닷컴버블의 악몽...지금 인기도 거품? └[인포그래픽]. 개발자의 진실 Part2. 코딩하는 인공지능이, 일자리 뺏어갈까Part3. 냉정한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
최근 IT 업계의 흐름이 심상치 않다. 2021년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기업들이 올해 들어 채용을 줄이고 있다. IT 기업을 태운 롤러코스터의 방향은 어디로 향할까. 기술 스타트업들의 파티는 끝났다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은 “신규 투자 규모를 지난해와 비교해 절반 혹은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
암호화폐 ‘리플’을 개발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랩스 대표도 암호화폐 시장은 닷컴버블과 비슷하게 흘러갈 거라 내다봤다. 미국 방송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수천 개의 디지털 토큰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며 “명목 화폐는 180개 정도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투자회사 구겐하임 ...
바로 경쟁률이 떴죠. 사실 물리학과를 가고 싶었는데, 점수가 낮았어요. 그래서 당시 닷컴버블이 붕괴돼 인기가 식은 컴퓨터공학과를 선택했어요.”대학을 졸업하고는 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심도 깊은 연구를 하고 싶다기보다는 전문연구요원으로 군대 복무를 대체하겠다는 숨은 ...
조지 고든 바이런의 말을 인용하자면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웹 2.0의 시대가 돼 있었다. 웹 2.0은 변화의 흐름이고 방향이다. 웹 2.0은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변화도 아니고 아직 완결되지도 않았다. 변화는 아주 오래 전에 시작됐고 여전히 진행 중이다.새롭다, 2.0 시대 웹 2.0이라는 말을 처음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