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 컴퓨터통신망 연재 과학소설 ‘아틀란티스 광시곡’을 비롯해 다수의 과학소설 및 과학칼럼을 출판하고 연재했다. sslee@ssu.ac ...
작품을 주로 만들었다. 1983년에는 MBC가 주최한 제7회 대학방송작품경연대회에 ‘죽음의 광시곡’이란 작품으로 참가해 작품부문에서 동상을, 기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그 이름을 널리 알렸다. 교내방송은 1989년 시작됐으며 PD 1명, 기술 1명, 남녀 아나운서 각 1명, 총 4명으로 구성된 5개의 ...
주인공인 촌라싯(아락 아몬수파시리 분)은 의대생을 누나로 둔 평범한 대학생이다.어느 날 그는 우연히 오페라 극장에서 만난 남자의 지갑을 줍고, 그 뒤 밤마다 이상한 악몽과 환상에 시달린다.촌라싯은 꿈에서 의문의 남자가 한 여자를 죽여 몸을 조각내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 꿈은 매일 반복된 ...
SF소설에 대한 소개와 번역, 회원들의 창작SF인 '네메시스의 서' '창작기계' '아틀란티스 광시곡' '우먼 Q' '바이러스 임진왜란' 등에 대한 비평을 가하는 것 등이다. 아울러 새로 나온 SF소설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희귀 SF소설의 상호교류도 이뤄진다. 또 동호지인 '멋진 신세계 ...
번역하거나 창작집을 낸 회원도 있다.'멋진 신세계'의 유명인사(?)로는 먼저 '아틀란티스 광시곡''우먼 Q'등 SF기근인 국내서점가에 잇달아 자작소설을 내놓고 있는 이성수씨(서울대 전자공학과)를 꼽을 수 있다. 요즘에는 학업에 쫓겨 '멋진 신세계' 출석도 어렵다는 이씨는 과학적 묘사를 중시하는 ...
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지난해 3월 30회에 걸쳐 '아틀란티스 광시곡'을 연재한 이성수씨(서울대 전자공학과 대학원생). 이 소설은 컴퓨터천재인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이후 버뮤다 삼각지대의 비밀을 밝혀 외계인으로부터 지구를 지킨다는 SF물로 독자들의 인기를 얻어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