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새해를 맞아 우리나라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촬영한 지구와 달 사진을 공개했어요. 다누리는 작년 8월 5일 달 탐사를 목표로 발사된 우리나라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입니다. 달 착륙선 착륙 후보지 탐사와 달의 자기장 측정 등을 수행할 예정이지요. 3일 ...
이런 한파와 폭설은 처음이다! 지난 12월, 북미와 아시아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쳤어요. 미국과 캐나다는 영하 40~50℃까지 떨어졌고, 우리나라도 평년보다 16일이나 일찍 한강이 얼어붙었어요. 남부지방에는 80cm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고요. 매년 지구온난화로 지구가 뜨거워지고 있다는데, 대체 ...
2023년 2월 15일까지 팝콘플래닛 플레이콘에서 미션에 참여해 주세요. 친구들이 보내준 미션은 2023년 3월 1일 자 이후에 실릴 예정입니다. 보내준 의견과 작품은 어과동 인스타그램 등 SNS에도 소개될 수 있습니다. 종알종알소감터 *참여방법팝콘플래닛플레이존어과동두근두근 인기투표 1월 1일 ...
/ 과학뉴스 中… 그래서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을 기반으로 한 이미지 생성 … (하략)… 민물에 사는 플랑크톤 ‘할테리아’가 바이러스만 먹고도 번식할 … (하략) 생성적 적대 신경망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은 창과 방패 역할을 하는 두 인공지능이 치열하게 ...
에~취! 덜덜덜. 이번 겨울은 정말 춥네요. 뉴스를 보니 오늘 최저 기온*이 섭씨 영하* 15℃라고 해요. 그런데, 체감온도는 영하 20℃로 최저 기온보다도 더 낮다고 하더라고요. 섭씨는 무엇이고, ℃는 또 무엇인가요? 온도와 체감온도는 어떻게 다른 건가요? 슈퍼M이 알려주세요! ☞오디오로 들어요 ...
32만 년 전 죽은 곰의 뼈에서 가죽을 도려내다 생긴 칼자국이 발견됐다. 고대 인류는 곰의 가죽으로 옷을 해 입거나 침구류를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결과를 당시 생존한 하이델베르크인과 가상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으로 정리했다. doi: 10.1016/j.jhevol.2022.103294 안녕하세요. 쪼그려 앉아 ...
바이러스만 먹어도 살 수 있는 생물이 처음으로 발견됐다.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논외로 취급됐던 바이러스가 먹이사슬의 중요한 일원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네브래스카-링컨대 생물과학부 연구팀은 담수에 사는 섬모충 플랑크톤인 할테리아(Halteria)가 바이러스만 섭취해도 성장과 번식이 가 ...
어수동 : 서준 독자님은 수학을 좋아하나요? 네. 저는 평소에 수학을 좋아해서 도 구독하게 됐어요. 수학은 세상을 살아가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수학을 잘 알면 세상을 이루는 모든 일의 원리를 설명할 수 있으니까요. 제 꿈인 과학자가 되기 위해서도 수학을 잘 알아야 해요. 은 ...
북부흰코뿔소는 코끼리 다음으로 가장 큰 육상동물입니다. 최대 몸길이 4m에 몸무게는 2.3t(톤)에 달하며, 아프리카 대륙 사하라 사막 남부에 있는 동부, 중부 아프리카에 넓게 서식하던 동물이지요.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밀렵 때문에 북부흰코뿔소는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세계자연보전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