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라이프에서 목소리로 대화할 수 있게 됐다.
3차원 가상공간 ‘세컨드 라이프’에서 육성 대화를 할 수 있게 됐다. 세컨드 라이프는 2003년에 개설된 가상현실 공간으로 지난해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현재는 사용자가 430만명이 넘는다. 세컨드 라이프 운영회사인 린든 랩이 세컨드 라이프에서 사용자 간 음성대화 기능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이 2월 28일 보도했...(계속)
글 : 동아사이언스 편집부
과학동아 2007년 04호
과학동아 2007년 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