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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외치는 고독한 예언자

환경전문기자 조홍섭

조홍섭^과학동아와 한겨레에서 20여년 동안 환경과 과학을 취재해 보도했다. 국민대 사회학과 겸임교수와 고려대 과학기술협동과정 강사로 환경사회학, 환경의학보도론 등을 강의했다. 환경운도오가 자연사, 전통생태학에 관심이 많다. 어넺낙 인간과 잔연에 관한 통찰을 동물의 눈으로 풀어놓은 소설을 써보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조홍섭^과학동아와 한겨레에서 20여년 동안 환경과 과학을 취재해 보도했다. 국민대 사회학과 겸임교수와 고려대 과학기술협동과정 강사로 환경사회학, 환경의학보도론 등을 강의했다. 환경운도오가 자연사, 전통생태학에 관심이 많다. 어넺낙 인간과 잔연에 관한 통찰을 동물의 눈으로 풀어놓은 소설을 써보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

“대학에서 학생운동을 하면서 이공계 학생이 사회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어요. 전 환경에서 길을 찾았습니다.”최근 ‘생명과 환경의 수수께끼’라는 책을 펴낸 한겨레의 조홍섭(48) 기자를 만났다. 20년 동안 환경 분야를 취재한 내공도 그렇거니와 황소개구리, 매향리 미군 사격장 등 굵직굵직한 특종을 보도해 국...(계속)

사진 : 박창민 petitnez@dreamwiz.com
글 : 김상연 dream@donga.com

과학동아 2005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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