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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해진 승부 무너진 스포츠맨십

거친 운동일수록 도덕성 떨어져

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 자 1천m 결승 장면. 미국의 오 노 선수(왼쪽 앞)가 넘어지면 서 한국 안현수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으나, 미국 언론은 안선 수를 비난했다.이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 자 1천m 결승 장면. 미국의 오 노 선수(왼쪽 앞)가 넘어지면 서 한국 안현수 선수의 진로를 방해했으나, 미국 언론은 안선 수를 비난했다.

온갖 추태로 얼룩진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은 스포츠의 도덕성을 뒤돌아보게 한다. 현대 스포츠에 스포츠맨십이 과연 존재할까. 선수들은 지는 한이 있더라도 정정당당하게 싸우며, 자신을 이긴 상대방을 축하해줄까. 또 사회에서도 일반인보다 더욱 페어플레이를 할까.  이번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은 스포츠맨십과 거리가 먼 각양각색의 행...(계속)

글 : 이대택 dtlee@kookmin.ac.kr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사진DB파트

과학동아 2002년 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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