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바로가기 본문바로가기

[똥손 수학체험실] 내 땅 내 땅, 네 땅 내 땅 ! 더 넓은 땅을 차지하라!

똥손 기자는 ‘땅따먹기 놀이’를 하고 있어요. 여러 칸이 그려진 놀이판 위에서 말을 튕겨, 말이 멈춰선 칸의 땅을 갖는 놀이지요. 말이 서 있는 모든 칸의 넓이를 더해 더 넓은 땅을 가진 사람이 이겨요. 놀이에서 승리하는 비법은 과연 뭘까요?  눈으로 봐선 몰라, 뭐가 더 넓은지  위 그림에...(계속)
글 : 박건희 기자 wissen@donga.com
사진 : GIB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7호
이전
다음
1
어린이수학동아 2022년 17호 다른추천기사
  • 폴리매스 문제는 2019년도 정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된 성과물입니다.

  • ☎문의 02-6749-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