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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과 염기성

  • 산성비보다 무서운 산성 눈, 안개 최근 영국의 스코틀랜드 수질연구소를 비롯한 몇개 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눈이나 안개에서 비에서보다 많은 유황분이 검출돼 주목되고 있다. 비나 눈, 안개의 오염도 측정은 쉽지 않지만 눈이 녹아내리면서 오염된 하천의 산성도는 지난 겨울의 경우 여름철 비가 올때보다 심했다고 스코틀랜드 연구소는 지적했다. 영국의 환경연구소도 안개가 낀뒤, 또는 눈이 녹은뒤 하천과 호수의 산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인공위성이 찍은 사진에서도 안개가 많이 끼는 지역의 삼림이 매우 타격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산성 비나 눈, 안개로 피해가 큰 지역은 공업화가 잘된 북미와 유럽지역이며 점차 신흥공업국에서도 피해가 늘고 있다.
  • 세계최초-영국에서 내년부터 산성비억제 위한 탈 설파공장건설 농장물과 숲에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그래서 결국 인간의 생명에 위협을 주게되는 산성비의 영향을 줄이는 방법은 어떤것일까. 산성비(H₂SO₄)의 주범은 석탄을 때는 화력발전소이다. 2천mw의 화력발전소는 하루에 2만t의 석탄을 소모하며 여기에서 CO₂와 분진, SO₂(설파 다이옥사이드) 그리고 양은 적지만 SO₃(설파 트라이옥사이드)가 나오게된다. 이것들이 대기의 수증기에 섞여 설파애시드, 이른바 산성비를 만들게된다. 산성비의 피해는 북서 유럽 미국등지에서 특히 심하다. 영국 정부는 더이상 산성비를 방치했다가는 파멸적인 환경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앞으로 10년동안 매년 14%씩 설파방출량을 줄이기로 했다. 이같은 방침에따라 올해부터 3개의 탈설파공장을 세우기로 했으며 내년에는 이들 공장이 가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공장 한개의 건설비용은 2억...
  • 새로운 촉매 망간화합물 발견SO₂, 황산원료로 활용하고 산성비 피해줄여 산성비의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이산화황가스가 황산의 원료로 쓰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화학자들은 실온에서 한 과정만을 거쳐 이산화황(SO₂)을 황산(H₂SO₄)으로 만드는 촉매를 발견했다고 영국의 '뉴사이언티스트'지가 보도했다. '노웰 맥아울리프'와 '필로메나 맥로리'는 이산화황가스를 흡수해내고 압력을 줄여 이를 다시 방출할수 있는 망간화합물을 발견해냈다는 것. 이 촉매는 금속화합물의 일종인데 산화트리페닐인산과 망간분자가 결합한 티온산이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이 촉매는 화학적 형태가 여러가지인데 그중에서 3~4개가 황산을 만드는 과정에 적당하다. 맥아울리프는 이 촉매가 이산화황을 흡수할 때 대기중에 산화트리페닐인산수소황산염을 방출시키는데 이것이 녹으면 황산이...
  • 유럽삼림의 황폐화 원인 규명산성비와 오존의 공동범죄 중부유럽의 삼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주범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정확한 답을 얻기 위해 인위적으로 오염상태를 만들어 그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이 실시됐다. 영국 랭카스터대학 연구팀은 유럽삼림의 대종을 이루는 가문비나무를 대상으로 이글루(igloo) 처럼 생긴 유리구획을 만들고 이 안에 1백일간 70ppm의 오존을 투여했다. 정상적인 지역의 평균 오존농도는 20ppm이며 작년 여름 일부지역에서는 30ppm까지 오르기도 했다. 3년뒤 과도한 오존에 노출됐던 나무들은 노랗게 변했는데 이런 현상은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했다. 연구팀을 이끄는 피터 루카스박사는 대기중의 오존이 식물의 세포벽과 침엽수 잎의 보호막을 파괴한다고 주장한다. 또 이에 덧붙여 산성의 안개와 비가 내리면, 마그네슘과 같은 무기영양소가 손실되면서 광합성작용에 이상이 생...
  • 환경파괴의 주범산성비가 몰려오고 있다 최근 중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급격한 산업화로 인해 많은 대기오염물질이 대기중으로 방출되고 있다, 이러한 오염물질이 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가 있어야 할 것이다 지구를 둘러 싸고 있는 공기를 대기라 한다. 대기는 지구표면의 수백km 상공에도 존재하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밀도가 희박해져 지표면의 밀도로 환산하면 그 두께는 6km정도 되는데, 부피로는 약 5×${19}^{18}$㎥다. 이는 지구를 지름 6cm되는 사과에 비유한다면 사과의 붉은 껍질부분에 해당하는 0.03mm에 불과한 것이다. 이처럼 한정된 공기를 인간이 살아 가면서 더럽히고 본래의 공기 성분이 아닌 각종 오염물질을 공기중에 내뿜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빗물의 pH가 5.6이하일 때 산성비 수중기를 제외한 깨끗하고 건조한 공기 중에는 질소 78.09%, 산소 20.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