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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세계의 크리스마스 유료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나무마다 꼬마전구가 반짝거리고, 빨간 지붕마다 캐럴이 울려 퍼지는 듯한 이곳은 어디일까요? 연말마다 화려하게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시장이에요.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등 유럽 곳곳에서는 12월 초부터 크리스마스 시장이 열리지요. 크리스마스 시장에서는 무엇을 팔고 있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트리는 어디에 있을까요? 산타마을이 있는 북유럽에서는 어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까요? 세계 곳곳에서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지 찾아가 보기로 했어요. 1년 동안 산타클로스가 엘프와 함께 전 세계로 보낼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북유럽. 연말에는 해가 잠깐 떴다가 질 정도로 밤이 아주 길어요. 그만큼 날씨도 춥고 눈도 많이 오지요. 해마다...
  • 곤충으로 삼시세끼? 미래식량 유료 안녕? 2050년에 온 걸 환영해. 내 이름은 ‘미래’야. 우리 집에 왔으니 내가 맛있는 식사를 대접할게. 여기 곤충파스타, 배양고기, 스피루리나 주스와 3D 프린팅 후식까지 준비했어. 어때? 이만 하면 진수성찬이지? 어? 근데 다들 표정이 왜 그래? 뭐가 잘못됐어? 2050년에 식량난이 온다고? 아~, 다들 평소에 안 먹던 음식이라 놀랐구나? 너희가 사는 2015년에서 지금까지 식량은 많이 변해왔어. 나도 학교에서 배운 건데, 2050년 왜 이렇게 다른 음식을 먹게 됐는지 차근차근 알려 줄게. 사람들로 북적대는 2050년 지구 2050년엔 전세계 사람들이 먹을 식량이 부족해지는 글로벌 보릿고개가 올지도 모른대요. 지금은 지글지글 삼겹살과 맛있는 빵, 철을 모르고 계속해서 나오는 과일들이 넘쳐나는데 어째서 식량난이 생긴다고 하는 걸까요? 식량이 부족해지는 이유엔 여러 가지...
  •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에너지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국내 휘발유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리터당 1543.3원에 판매되던 휘발유값은 이번 주 1544.4원을 기록해 2주 연속 최고치를 보였습니다…’요즘 부쩍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는 뉴스가 자주 들린다. 뉴스를 듣는 엄마, 아빠의 한숨 소리도 더 잦아지는 것 같은데, 석유 말고 다른 에너지 자원을 쓰면 안 될까?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겨울철 난방을 하고, 전기를 사용하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석유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절대적이다. 매년 그 비율이 줄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해 우리나라의 석유 에너지 비율은 44.3%에달했다. 그러나 석유자원은 약 50년 정도면 바닥이 날 것이라는 예측과 석유가 발생시키는 공해 때문에 과학자들은 석유를 대신할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에너지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국내 휘발유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주 리터당 1543.3원에 판매되던 휘발유값은 이번 주 1544.4원을 기록해 2주 연속 최고치를 보였습니다…’요즘 부쩍 기름값이 많이 올랐다는 뉴스가 자주 들린다. 뉴스를 듣는 엄마, 아빠의 한숨 소리도 더 잦아지는 것 같은데, 석유 말고 다른 에너지 자원을 쓰면 안 될까?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겨울철 난방을 하고, 전기를 사용하여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에너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석유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율은 절대적이다. 매년 그 비율이 줄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해 우리나라의 석유 에너지 비율은 44.3%에달했다. 그러나 석유자원은 약 50년 정도면 바닥이 날 것이라는 예측과 석유가 발생시키는 공해 때문에 과학자들은 석유를 대신할 에너지를 개발하기 위해...
  • 도전! 유니스트⑭ 안상준 UNIST 기계및원자력공학부 교수[Career] 에너지계의 ‘홀드왕’을 꿈꾼다 중간계투 투수가 선발투수가 만든 리드를 마무리투수에게 성공적으로 넘겨줬음을 뜻하는 ‘홀드’라는 야구 기록이 있다. 투구수가 적어 오랫동안 괄시됐던 홀드는 최근 들어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안상준 UNIST 기계및원자력공학부 교수는 원자력이 에너지계의 ‘홀드왕’이 되길 바란다. “먼 미래에 대체에너지가 성공하기 전까지 그 사이를 메워줄 에너지원이 필요한데 그것이 원자력에너지”라고 안 교수는 말한다. 환경과 효율 문제 푼 원자력에너지 에너지원에 가장 필요한 조건 두 가지는 높은 에너지 효율과 환경 보존이다. 기존에 사용된 화석연료는 기후 변화와 같은 환경문제를 발생시켰고, 이로 인해 필요성이 대두된 대체에너지는 에너지 효율이 15~20%에 불과해 주력 에너지원으로 쓰기엔 아직 부족하다. 안 교수는 두 마리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