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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 [지식]왜 내게 이런 일이!- 스마트폰 잔혹사- 유료 스마트폰은 화면부터 떨어질까? 첫 날, 뭔가 재미있는 게 있어서 스마트폰에 시선을 두고 걸어가고 있었다. 아뿔싸! 걸어오던 사람과 부딪혀 스마트폰을 떨어뜨리고 말았다. 제발 화면만큼은 깨지지 않았으면! 하지만 화면은 어김없이 깨져버렸다. 어휴, 새해 첫날부터 이게 무슨 일이람? 왜 하필 스마트폰이 화면부터 떨어진 거지? 스마트폰은 꼭 화면부터 떨어지는 것 같다. 그런데 최근 이와 관련해 이것이 결코 운이 나쁘기 때문만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해 11월26일, 영국 애스턴대 로버트 매튜스 방문교수는 스마트폰이 뒷면보다 화면 방향으로 떨어질 확률이 더 높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사람들은 보통 스마트폰의 무게중심보다 아래쪽으로 느슨하게 쥔다. 이 때문에 손가락으로 잡았던 지점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떨어지게 된다. 이때 스마트폰의 회...
  • Part 1. 전기를 만들어낸 사람들 유료 경복궁에 빛이 들어오기까지​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인 1887년 3월 6일 저녁. 어두워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경복궁에 작은 전구 하나가 깜빡 하더니 눈부신 빛이 주위를 밝혔습니다. 마침내 우리나라 최초로 전등이 점화됐습니다.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고 단 8년 만에 한반도에 전기가 들어온 것입니다. 그렇다면,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 전까지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전기를 처음 발견한 발명가부터 알아봅시다! 도금시대, 두 명의 과학자 19세기 말 미국은 도금시대라 불리기도 합니다. 마크 트웨인의 소설 제목에서 따 온 것이지요. 농업사회에서 공업사회로 변하면서 사람들이 황금만능주의에 물드는 세태를 지적한 것입니다. 돈을 얻기 위해 온 국민이 서로 뺏고 빼앗기며 싸움에 열중한 모습이란…, 눈뜨고 보기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이때, 자연을 이용해...
  • part 2. 전선 없는 세상 유료 친구와 만나기로 한 10분 전, 배터리가 방전되어 휴대전화기가 꺼져버렸다면? 명절에 할머니 댁에 가는 길, 꽉 막힌 도로 위에서 자동차 계기판에 기름 부족을 알리는 신호가 들어왔다면? 그런데 미래에는 이런 난감한 사태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질 겁니다. 실내 전자기기 얼리어답터 조문과 씨의 생활은 더 쾌적해졌다. 수많은 전자기기를 선 하나 없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 전기자동차 무선충전 김동인 씨 집에는 태양열로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 주차장이 있다. 주유소를 찾아가지 않아도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공연장 밴드멤버 배혁인 씨는 공연 중 전자기타 선에 걸려 넘어진 후 퍼포먼스가 소극적으로 변했다. 이제는 주렁주렁한 선이 없으니 걱정 끝! 보행로봇 다리가 불편한 김시집 씨는 무선으로 충전되는 보행로봇으로 새로운 다리를 얻었다. 충전시간에 얽...
  • Part 3. 여전히 수학자가 필요해 유료 무선 충전, 전기 자동차, 그리고 아직은 상상일 뿐인 우주발전소 같은 건 수학자 없이는 있을 수 없었을 겁니다. 그렇다면 수학자의 임무는 끝난 것일까요? 현재 우리는 전기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이제 수학자들은 더 편리하고 똑똑하게 전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여기저기 난방기를 틀어 놓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디서 전기를 많이 쓰는지 정확히 알 수 없어요. 집에 있는 계량기는 일반적으로 15분 단위로 전기 사용량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방심하는 순간 사용량이 순식간에 증가합니다. 이런 문제를 막고자 발 벗고 나선 한국의 스타트업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인코어드테크놀로지스입니다. 최태웅 대표가 2013년 미국 벨랩 출신의 수학자를 영입해 만든 회사지요. 이들은 합리적으로 전기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는 연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