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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 간호학과

  • 세계 보건 위한 백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국제백신연구소(IVI) 유료 최근 장티푸스 및 비티푸스성 살모넬라균(iNTS)이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발생한 발열질환의 주요 원인이며, 인구밀도에 상관없이 어느 지역에서나 아동들이 주로 감염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주도한 국제백신연구소(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이하 IVI) 연구팀은 의학저널 ‘랜싯글로벌헬스’ 3월호에서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이남의 일부 지역에서는 살모넬라 타이피균과 iNTS 균이 다제내성(2가지 이상의 약제에 대한 내성)을 갖고 있다”면서 “iNTS백신을 개발하고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장티푸스 백신 도입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doi:10.1016/S2214-109X(17)30022-0). 전염병으로부터 인류 구하려면 백신 개발해야 장티푸스와 iNTS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세계 곳곳...
  • PART1. 뇌 조종의 신기원을 열다 유료 “모든 뉴런 중 단 한 가지 종류의 뉴런을 비활성화(또는 활성화)하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_프랜시스 크릭, 1979년 DNA 이중나선을 발견한 프랜시스 크릭이 30여 년 전에 남긴 말은 ‘광유전학’을 정확히 예언했다. 광유전학은 빛을 이용해 뉴런의 활동을 자극 혹은 억제하는 기술로, 불과 10년 전만 해도 이런 방법이 전무했다. 미국 스탠퍼드대 칼 다이서로스 교수가 2005년 빛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뉴런을 개발하며 광유전학이라는 분야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됐다. 광유전학의 탄생 : 빠르고, 간편하다 광유전학 이전에 뉴런에 자극을 가하는 데 가장 많이 쓰이던 도구는 단순한 전극이었다. 뉴런은 전기적인 활동으로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뇌의 특정 부위에 전극을 꽂아 전류를 흘려 뇌의 기능을 연구했다. 그러나 수천 수만 가지 종류의 뉴런이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