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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 간호학과

  • 복근 성형의 불편한 진실[hot science] 울퉁불퉁 지방으로 만든 가짜 식스팩 김 대리는 복근 성형에 대한 소문을 듣고 성형외과를 찾아 갔다가 거절당했다. 배가 ‘키세스 초콜릿’ 모양이었던 것! 의사는 심하게 튀어나온 뱃살은 수술로도 고칠 수 없다며 일단 살부터 빼고 오라고 돌려보냈다. 뚱뚱하면 복근 성형도 못 한다 복근 성형에도 ‘본판 불변의 법칙’이 있다. 얼굴 성형과 마찬가지로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 되는 게 아니다. 의사들은 복근 성형이 평소에 운동을 꾸준히 해왔고, 수술 후에도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설명한다. 체질량지수(BMI)가 25이상으로 비만인 사람에게는 무리다. 체질량지수가 30이 넘으면 미쉐린타이어의 캐릭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너무 마른 사람도 안 된다. 피부랑 근육이 딱 붙은 사람은 수술로 식스팩을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들은 운동으로 근육을 발달시키는 수밖에 ...
  • 바이오·헬스[과학뉴스] ‘불로영생의 약’은 젊은 피? 판타지 소설에서 늙은 마녀는 예뻐지기 위해 처녀의 피를 먹는다. ‘엽기적인’ 이런 장면에 과학적 근거가 있는 걸까. 늙은 쥐의 피를 젊은 쥐의 피로 바꿨더니 ‘젊음’을 되찾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놀랍게도 3개 연구팀이 비슷한 시기에 각각 논문을 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대 해부학과 사울 빌레다 교수팀과 하버드대 하버드줄기세포연구소의 마니샤 신하 교수팀, 리다 카트심파르디 교수팀은 이 같은 사실을 연구하고 각각 ‘네이처 메디슨’ 5월 4일자와 ‘사이언스’ 5월 9일자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젊은 쥐와 늙은 쥐의 배 부분에 있는 혈관을 수술로 연결했다. 두 쥐의 순환계를 직접 연결해 피를 뒤바꾼 것이다. 그 결과 젊은 피를 받은 늙은 쥐에서 신경세포간의 연결이 긴밀해졌다. 그리고 미로에서 먹이를 더 잘 찾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