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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공학과

  • 로봇끼리 SNS한다 로보어스(RoboEarth)’라는 로봇들만의 네트워크 시스템이 열린다. 우리가 SNS로 서로 이야기하듯, 로봇들이 로보어스로 경험을 공유하며 스스로 학습할 예정이다. 주고받는 정보는 주로 내비게이션 용도의 지형, 미션 수행 방법, 물체 인식 요령 등이다. 클라우딩 데이터베이스처럼 정보를 관리하며, 사람이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도 있다. 네덜란드 아인트호벤공대 레네 모렌그래프트 교수가 가상의 병실을 마련해, 로봇 4개가 환자를 돌보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주요 목적은 공공장소에서 로보어스를 통해 로봇들이 협력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로봇 하나가 병실 구조를 확인하면 다른 로봇이 그 정보를 이용해 환자에게 물을 가져다주는 식이다. 그 동안 미리 정해진 임무만 혼자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로보어스로 실시간 상황을 파악하고 능동적으...
  • Part 3. 슈퍼카에서 하이퍼카로 유료 인공지능 슈퍼카 나올까 SF영화에서나 보던 자율주행자동차의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 전광민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는 “2020년이면 자율주행자동차가 상용화되기 시작해 2030년이면 완전히 상용화될 것”이라고 말한다. 슈퍼카도 이 흐름에 발 맞추고 있다. 2015년 3월 독일의 자동차 제조업체 아우디가 제로백 3.9초에 최고 속도 시속 250km를 자랑하는 자율주행자동차 R8을 선보인데 이어 2016년 11월에는 중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넥스트EV가 전기차인 동시에 레벨5 수준의 자율주행자동차인 ‘니오 EP9’을 선보였다. 니오 EP9은 고성능 슈퍼카를 뛰어넘는 2.7초의 제로백과 자율주행 시 최고 속도 시속 257km라는 뛰어난 성능으로 가장 빠른 자율주행자동차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테스트를 통해 측정한 기록이지만 자율주행 슈퍼카도 상용화될 수 있음을...
  • 현 없는 하프, 귀신 소리 내는 허공…[Tech & Fun] 이색 악기 패밀리 유료 어디선가 도란도란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더니, 온몸이 오싹해질 만큼 괴상한 고음이 들린다. 영화 속 로봇이 말하는 듯한 말소리가 들리더니, 요정이 사뿐히 내려앉는 듯 맑고 고운 소리가 들린다. 드라마나 영화, 현대음악에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특이한 소리가 나면 신디사이저로 연주한 거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특별한 악기가 연주하는 음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악기들에 건반이나 현이 없다는 점이다. 공중에서 손짓을 하거나, 톱질을 하거나 온몸을 움직여 춤을 추면서 연주한다. 1 현 없이 연주하는 레이저하프 실제 하프처럼 47개의 줄을 뜯는 대신 기계에서 쏜 레이저를 이용한다. 레이저를 쏘면 그대로 직진해 천장에 있는 센서에 닿는다. 이때 손으로 가리면 빛이 센서에 닿지 않아 미디 콘트롤러가 소리를 낸다. 전자기기가 만든 음이기...
  • 1인용 이동수단이 뜬다! 스마트 모빌리티 유료 후보 1 상상이 현실로! 호버보드 첫 번째 후보는 바로 ‘호버보드’야. 바퀴 없이 공중에 붕 떠서 나는 스케이트보드를 호버보드라고 해. 호버보드는 30년 전에 만들어진 영화에서 처음 등장했어. 당시에는 상상 속의 기계였지만, 이젠 진짜 만들 수 있게 됐단다. 과학으로 날게 된 호버보드 호버보드는 1989년 개봉한 영화 ‘백 투 더 퓨처2’에 처음 등장했어요. 당시에는 가상의 기계였지만, 이제는 실제로 만들 수 있게 됐어요. 호버보드의 원리는 3가지예요. 첫 번째는 ‘전류’를 이용한 방법이에요. 전기가 흐르는 판 위에서 자석을 움직이면 판에 소용돌이 모양으로 전기가 흐르는 ‘맴돌이 전류’가 생겨요. 그럼 전류가 흐르는 판이 자석의 성질을 띄게 돼요. 그 결과 판이 자석을 밀어내지요. 그래서 전류를 이용한 호버보드 밑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