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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공학과

  • 세계 화학의 해화학이 사라지면 게임도 없다?! “오늘은 꼭 세 번째 관문을 통과하고 말 거야!” 학원에서 돌아오자마자 굳은 다짐과 함께 내 사랑 ‘넌텐도’의 전원을 켰어. 그런데 갑자기 엄마가 날 부르셨지. “맹구야, 이 뉴스 좀 봐라. 글쎄 2011년이 세계 화학의 해라는구나. 엄만 이제껏 화학이 이렇게 다양하게 쓰이는지 몰랐네~. 화학이 없으면 생활이 안 되겠구나.” “아이 귀찮아! 난 안 볼래. 빨리 넌텐도 해야 한단 말이야~. 이번엔 꼭 통과해야 한다고! 화학? 없으면 어때? 그게 뭔진 모르지만 나한텐 넌텐도가 그 것보다 백 배나 더 중요하다구요~!” 부리나케 내 방으로 돌아온 나는 곧 게임 속에 빠져들었지. 그러다 잠이 들었나 봐…. “맹구야~, 맹구야~!” 산화와 환원이 사라지면? 집안이 시끌시끌! “맹구야, 얼른 일어나서 뉴스 좀 보렴. 글쎄 ...
  • 알고 나면 깜짝 놀랄걸? 아주 사소한 과학 유료 난 두루마리 휴지가 정말 좋아. 휴지를 잡아당기면 팽그르르~ 풀리는 것도, 손에 둘둘~ 감는 것도 다 재밌거든! 자~, 이제 볼일도 끝났으니 휴지를 풀어 볼까? 둘둘둘…, 어? 근데 무슨 소리지? 신나게 휴지를 풀고 있는데 갑자기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왔어. “엥~! 휴지를 그렇게 많이 쓰면 어떡해? 게다가 휴지를 걸어놓는 방법도 틀렸잖아!” 눈에 보이지 않는 누군가가 나에게 잔소리를 퍼붓다니…! 넌 대체 누구니? 두루마리 휴지 거는 방향은 위? 아래? 엥~! 난 초파리 요정 ‘사소’라고 해! 사람들이 사소하게 여기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과학적으로 알려 주는 요정이야. 이것도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 두루마리 휴지 잘못 걸려 있어! 124년 전 두루마리 휴지 특허문서 공개! 휴지가 없던 과거에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뒤 종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