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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모든 선택을 설명하는 이상한 수식

협력의 공식 시즌2 - ➎ 프라이스 방정식과 집단 선택론 下

“저는 아마 세상에서 가장 늦게 답장하는 사람일 겁니다.” 1969년 7월, 윌리엄 해밀턴이 조지 프라이스로부터 1년 만에 받은 답신의 첫 문장이었다. 전 해 여름 브라질에서 말벌을 채집하던 중에, 프라이스로부터 이타성의 진화를 도출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았다는 편지를 받은 기억이 떠올랐다.논문 초고가 완성되면 한 부 보내달라고 당시 해...(계속)
글 : 전중환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일러스트 : 정재환
에디터 : 윤신영
이미지 출처 : [일러스트] 정재환

과학동아 2017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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