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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 Fun] 박흥보 특급

우리 회사가 망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시도한 사업은 바로 흥부놀부 이야기를 흉내내서 박씨를 심어 보겠다는 것이었다. 처음 그 말을 듣고 나는 농담을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농담이라고 하기에는 재미가 없었다. 우리 회사의 유일한 장점은 농담이 재미가 없으면 아무리 사장이 이야기 하더라도 웃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웃지도 않았다.“...(계속)
글 : 곽재식 gerecter@gmail.com

과학동아 2016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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