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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Note] 고수

가장 추울 때 가장 뜨거웠다. 2월호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했던 1월은, 한 주가 넘게 이어진 한파와 가장 좋은 잡지를 만들려고 하는 기자들의 노고가 충돌하며 때아닌 장마전선을 만들었다. 여름 장마는 뜨겁고 축축한 무거운 비를 만들지만, 편집부 기자들과 디자이너들이 만든 겨울 장마는 차고 부드러우며 뜨겁고 단단한, 복잡한 풍미를 자아내는 한 권의 잡지를 만...(계속)
글 : 윤신영 과학동아

과학동아 2016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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