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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그리는 생명의 나뭇가지

취재차 수학과 교수를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물은 적이 있다. “미적분학은 왜 이렇게 어려운 건가요?” 교수는 당황스러운 듯 잠시 말이 없었다. 머쓱했다. 잠시 뒤 그가 입을 열었다. “세상이 원래 복잡해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복잡한 세상을 토대로 만든 수학 모델이 쉽다면, 그게 더 이상하지 않겠어요?” 뒤통수를 한...(계속)
글 : 우아영 과학동아 wooyoo@donga.com

과학동아 2015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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