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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약 타이레놀, 감정 동요도 없애줘

두통, 치통, 생리통증 줄여준다고 광고하는 진통제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이 사람의 감정까지 무디게 만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행동의학연구소 웨이 발드윈 교수팀은 82명의 실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게는 아세트아미노펜 1000mg을 투약하고, 나머지 그룹에는 가짜 약을 먹게 했다. 그런 다음 이들에게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 같이...(계속)
글 : 최지원 과학동아 jwchoi@donga.com
이미지 출처 : GIB

과학동아 2015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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