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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매달려 꿀을 따다

꿀벌과 함께 사는 사람들

절벽에 매달려 꿀을 따다절벽에 매달려 꿀을 따다

짚으로 엮은 사다리 줄에 한 발을 디딘 노인이 벼랑 끝에 매달린 채 벌집을 응시하고 있다. 집어삼킬 듯 소용돌이치는 수백만 마리의 벌떼와 깎아지른 절벽이 노인의 목숨을 노리고 있지만, 먹이를 노리는 날카로운 사냥꾼의 눈빛은 일말의 공포도 없이 매섭게 벌집에 꽂혀있다.프랑스 사진작가 에릭 투르네레는 2004년부터 전 세계 20여 개국을 돌아다니며 꿀벌에 삶을...(계속)

글 : 변지민

과학동아 2014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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