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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ledge] 질병은 적인가 동지인가

200년 전 그림으로 보는 질병의 역사

1800년대 유럽에서 인플루엔자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림 맨 위의 ‘La Grippe’는 프랑스어로 ‘유행성 감기’란 뜻이다.1800년대 유럽에서 인플루엔자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그림 맨 위의 ‘La Grippe’는 프랑스어로 ‘유행성 감기’란 뜻이다.

지난 1월 중순 전북 고창군 오리농장에서 시작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지금까지 1000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 됐다. ‘AI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은 살처분한다’는 ‘공식’은 언제 정립된 것일까. 인간을 괴롭히는 계절성 독감이 국적을 가리지 않고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게 된 건 최근 일일까. 200여 년 ...(계속)

글 : 김기흥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edinkim@postech.ac.kr
에디터 : 이현경
이미지 출처 : Wellcome Image

과학동아 2014년 0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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