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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복과 기습의 명수, 참매

무언가를 위해 4년을 기다려 본 적이 있는가. 그것도 수백, 수천 분의 1초라는 찰나의 순간을 위해.

새벽부터 해질녘까지 때로는 춥고 좁은 위장 텐트에서 미동도 없이 시간을 보내야 하고, 때로는 시동을 끈 차 안에서 추위와 싸워야 한다.단 한 장의 사진을 찍기 위해 생태사진가가 감내해야 하는 시간은 그토록 길고 외롭고 험하다.예민하고 날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맹금류이자, 신출귀몰할 매복과 기습의 명수 참매를 촬영하는 박웅 생태사진가의 삶 역시...(계속)
글 : 윤신영 과학동아 ashilla@donga.com
이미지 출처 : 사진 박웅

과학동아 2014년 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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