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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한 이야기

심안의 진술 (1)병동에 들어서자마자 악취에 코를 막아야 했다. 아이들은 거의 방치되어 있었다. 한 명은 반쯤 죽어 있었는데 죽음에 대한 이해조차도 없었다. 한 명은 자해로 엉망이었는데, 문제가 있다기보다는 자극의 결핍을 견디지 못하는 듯했다. 짐승이나 다름없는 상태였으나 내가 아는 바 짐승도 그와 같은 상태에 놓이지 않는다.이해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계속)
글 : 글 김보영

과학동아 2013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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