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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 속에 든 해를 조금만 더 머물게 해다오

매일 저녁, 갯벌은 해를 품는다. 조용히 밤이 오고, 갯벌에 갇힌 해는 스스로 잉태해 철새와 습지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전남 순천 앞바다에 펼쳐진 와온 갯벌도 그런 신비한 장소다. 매일 규칙적으로 오르내리는 갯벌의 숨에, 생명도 살고 사람도 산다. _사진 박덕수● 국내의 대표적인 사진가와 작가들이 순천만을 방문하고 남긴 사진과 글을 모은 책 &lsqu...(계속)
글 : 윤신영 기자 | 사진 ‘습지의 숨.쉼,’(시공미디어)

과학동아 2013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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