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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칸에서 생존하는 법

설국열차의 맨 앞 칸인 엔진실의 거대한 철문을 앞에 두고, 주인공 커티스(크리스 에반스 분)는 “가장 끔찍한 것은 자신이 사람 맛을 알아버렸다는 것”이라며 오열한다. 군인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모조리 빼앗긴 꼬리칸 사람들은 결국 서로를 잡아먹는 지옥 같은 두 달을 보냈다. ‘열차’라는 이름의 감옥 안에서 모두가 살...(계속)
글 : 이우상 idol@donga.com
이미지 출처 : CJ 엔터테인먼트, 위키미디어, istockphoto

과학동아 2013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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