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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시신에서 찾은 천 년 ‘세균 족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고려 말의 정치가 정몽주가 이방원(조선 태종)에게 읊은 ‘단심가’ 속 유골은 무덤 안에서 흙이 돼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하지만 그보다 오래된 무덤의 주인공은 유골은 물론 걸린 병까지 후세에 고스란히 기록을 남겼다. DNA 덕분이다.요하네스 크라우스 독일 ...(계속)
글 : 윤신영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3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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