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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태고의 어둠 속에서 찾은 절경

동굴 속 거대한 공간에 천장에서 떨어진 바위가 바닥을 뒤덮고 있다. 제1호 지하 캠프로 가는 길에 있는 공간으로 ‘그레이트 러블 힙’으로 알려져 있다. 돌이 떨어져나온 벽에 물결 무늬의 층이 보인다.동굴 속 거대한 공간에 천장에서 떨어진 바위가 바닥을 뒤덮고 있다. 제1호 지하 캠프로 가는 길에 있는 공간으로 ‘그레이트 러블 힙’으로 알려져 있다. 돌이 떨어져나온 벽에 물결 무늬의 층이 보인다.

얼마나 오래였을까. 영겁의 세월 동안 칠흑 같은 어둠 속에 잠겨 있던 동굴 속에 두 발 달린 동물이 나타났다. 인간이라 불리는 두 발 동물은 호기심과 경탄 어린 눈을 한 채 동굴 속으로 점점 깊숙이 들어왔다. 동굴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동굴을 탐사하다가 목숨을 잃는 이도 생겼다. 그러나 인간의 호기심과 모험심을 이기기는 어려웠다. 동굴은 마침내 용감한 탐...(계속)

글 : 고호관 karidasa@donga.com

과학동아 2012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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