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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권하는 사회, 몸은 병들어간다

회사원 S씨는 출근하면 습관적으로 책상 옆 사탕바구니에서 사탕을 하나 꺼내든다. 일을 하다가도 손은 사탕바구니를 더듬고 있다. 그러다보니 점심때가 되도 입맛이 없어 식사를 거르고 오후 서너 시가 되면 또 당(糖)이 당긴다. S씨 정도는 아니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최근 당에서 섭취하는 칼로리의 비중이 급증하고 있다. 그런데 충치의 주범 정도로 생각했던 당이...(계속)
글 : 강석기 sukki@donga.com
이미지 출처 : 김인규, 동아일보

과학동아 2012년 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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