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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등불처럼

필자가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칠 무렵 박사과정 진학을 고민하고 있었다. 당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던 지도교수님은 박사과정 지도학생을 새롭게 뽑지 않았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커지던 때였다. 그 무렵 새로 부임해 온 노종선 교수님께 박사과정 진학상담을 받았고 이내 부호이론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첫 만남에서 교수님의 학자적인 분위기와 부드러...(계속)
글 : 김상효

과학동아 2012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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