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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의 저주, 싱크홀

2010년 7월 과테말라시 한가운데 20층 건물 높이만한 구멍이 생겼다. 그 곳에 있었던 3층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정부는 도시 개발로 지하수가 말라 지반이 무너져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시에서는 지난 2007년 4월에도 깊이가 100m나 되는 구멍이 생기면서 20여 채의 집이 빨려 들어가고 3명이 사망했다.2010년 7월 과테말라시 한가운데 20층 건물 높이만한 구멍이 생겼다. 그 곳에 있었던 3층 건물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정부는 도시 개발로 지하수가 말라 지반이 무너져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시에서는 지난 2007년 4월에도 깊이가 100m나 되는 구멍이 생기면서 20여 채의 집이 빨려 들어가고 3명이 사망했다.

 최근 싱크홀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멀쩡하던 도심 한복판에 구멍이 뚫리면서 자동차와 사람을 삼키는 커다란 공간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발단은 지난 2월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장의 지반침하였다. 왕복 6차선 도로 한 가운데가 지름 10m, 깊이 20m 가량 둥글게 주저앉으며 싱크홀이 생긴 것이다.가라앉아 생긴 커다란 구멍, 싱크홀싱크홀은 ...(계속)

글 : 에디터 이화영 | 글 박종관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위키미디어, 박종관

과학동아 2012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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