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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차 줄어드니 4할 타자 사라져

[지난 3월 프로야구에서 은퇴한 이종범 선수는 1994년, 타율 3할 9푼 3리를 기록해 4할에 근접했다. 하지만 4할은 넘지 못했다.] 야구에서 4할을 친다는 것은 전설적인 선수가 된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야구의 본가라고 하는 미국에서도 1941년 이후 4할 대 타자는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프로야구 출범 원년인 1982년 당시 MBC청룡의 감독...(계속)
글 : 윤신영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2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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