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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레이저 쏴 인공태양 밝힌다

세계에서 가장 센 192개의 빔

미국 국립점화설비연구소의 레이저 실험이 이뤄지는 타깃 챔버의 모습. 지름 10m에 무게는 13만kg이다. 10cm 두께의 알루미늄 내벽과 30cm 두께의 콘크리트 외벽의 이중 구조다.미국 국립점화설비연구소의 레이저 실험이 이뤄지는 타깃 챔버의 모습. 지름 10m에 무게는 13만kg이다. 10cm 두께의 알루미늄 내벽과 30cm 두께의 콘크리트 외벽의 이중 구조다.

영화 ‘스타워즈’에는 거대한 우주기지 ‘데쓰 스타’가 여러 가닥의 녹색 레이저빔을 모아 일격에 행성을 파괴하는 장면이 나온다. 오늘날 지구에서도 비슷한 실험이 진행 중이다. 192개의 초강력 레이저를 작은 캡슐에 집중시키는 실험이다. 단, 그 목적은 행성을 파괴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인공태양을 만들기 위해서다. 과연...(계속)

글 : 이우상 idol@donga.com

과학동아 2012년 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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