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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도피와 ‘가짜 철학적 경향’

30대 초반의 한 남자가 상담을 왔다. 어머니와 함께였다. 다 큰 어른이 어머니와 병원을 찾는 일은 드물다. 말끔하게 생긴 아들과 달리 쭈글쭈글하게 늙은 어머니는 한 눈에 봐도 고생을 심하게 한 듯 보였다. 상담을 거부하는 아들과 그런 그에게 상담만이라도 받아보자며 사정하는 어머니. 과연 이들에겐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회사 나가기를...(계속)
글 : 김윤미 ymkim@donga.com
이미지 출처 : istockphoto

과학동아 2011년 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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