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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처럼 날아 애벌레같이 쏜다

제국을 지키는 독침털

애벌레가 ‘송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까닭 없이 미움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몸 전체를 덮고 있는 북슬북슬한 털일 것이다. 그러나 보드라운 몸을 감싸고 있는 애벌레의 털은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는 중요한 감각 기관이면서 포식자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보기에도 불쾌한 물리적 방어 수단이다.애벌레의 털은 포식자나 기생동물로부...(계속)
글 : 이강운 박사

과학동아 2011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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