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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순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

인터뷰

중·고교 시절 1등을 놓치지 않았다. 서울대에도 수석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당시 대학은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다. 고민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보고 다른 데 눈도 돌렸다. 그러나 마지막에 깨달은 것은 ‘나는 물리학자’라는 사실이었다.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제대로 공부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창의성이 부족하다고...(계속)
글 : 김상연 dream@donga.com
이미지 출처 : 사진 이서연

과학동아 201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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