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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2. 죽음의 안식처, 무덤에게 묻는다

한국미라, 어디서 왔나?

한국미라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대부분의 미라가 보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피부는 탄력이 있고, 내장기관도 온전하다. 부검을 하면 대략적인 사망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정도다. 가족단위로 발견되며, 관 속에서 썩지 않고 자연적으로 형성된 미라라는 점도 같다.또 예외 없이 조선시대에 매장됐다. 조선시대는 임진왜란을 기준으로 전, 후기로 나뉘는데, 특히 전...(계속)
글 : 전승민 enhanced@donga.com

과학동아 2011년 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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