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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제트 엔진

태평양 2시간 만에 횡단하는 비행기

한국 시간 오전 9시. 미국 시카고 국제공항에서 인천행 여객기가 이륙한다. 미시간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지점까지 한 바퀴 돈 비행기는 서쪽으로 방향을 튼 뒤 서서히 고도를 높인다. 그리고 가속. 태평양 한 가운데를 통과하는 순간 계기판의 속도계는 마하6(시속 7344km)을 가리키고 있다. 인천공항 활주로에 착륙한 시각은 오전 11시. 1만 500km를 비행...(계속)
글 : 윤신영 ashilla@donga.com

과학동아 2010년 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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