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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에코 투어

숲의 정령을 만나다

가장 멋들어진 장면을 만나기 직전, 두 눈을 감는다. 그리고 숨을 깊게 들이마신다. 박하향일까, 소다 맛일까.숲에서 나는 싱그러운 향기에 코끝이 찡해진다. 도시의 공해에서 벗어나 수많은 나무들이 뿜어내는 숨을 들이마시니 ‘코가 두 개였으면 좋겠다’는 우스꽝스런 생각이 든다. 상쾌한 기분 탓에 몸이 날아오를지도 몰라,살포시 눈을 뜨고 천...(계속)
글 : 이정아 zzunga@donga.com

과학동아 2010년 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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