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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재와 문어, 누가 더 많을까

바다의 ‘인구조사’ 해양생물 센서스 나왔다

아톨라 해파리는 빛이 들지 않는 심해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 빛을 낸다.  포식자에게 잡히면 마치 경보를 울리듯 빛을 내 더 큰 포식자를 불러들이고 자신은 살아남기 위해서다. 아톨라 해파리가 사는 곳은 먹이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덜 쓰기 위해 매우 느리게 움직인다. 일 년에 단 두 번 먹이를 먹기도 한다.아톨라 해파리는 빛이 들지 않는 심해에 살고 있지만 스스로 빛을 낸다. 포식자에게 잡히면 마치 경보를 울리듯 빛을 내 더 큰 포식자를 불러들이고 자신은 살아남기 위해서다. 아톨라 해파리가 사는 곳은 먹이가 매우 희박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덜 쓰기 위해 매우 느리게 움직인다. 일 년에 단 두 번 먹이를 먹기도 한다.

전 세계 해양생물종을 한 눈에 파악하는 종합 보고서가 처음으로 나왔다. 국제 해양연구기관인 해양생물 센서스(Census of Marine Life)는 2000년부터 지난 10년간 전 세계 바다 25곳을 조사해 만든 해양생물 보고서를 8월 2일,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 원’에 발표했다.해양생물 센서스는 바다에 어떤 ...(계속)

글 : 김윤미 ymkim@donga.com
이미지 출처 : Justin Marshall, Queensland Brain Institute, British Antarctic Survey, 김성, 한국해양연구원

과학동아 2010년 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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