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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유전자 99%는 미생물의 것

1820년 ‘나이팅게일에게’, ‘가을에’를 쓴 영국 시인 존 키츠는 지독한 기침 끝에 하얀 손수건에 새빨간 피가 묻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죽음의 보증수표라는 동맥혈이로군. 나를 속일 수 없지. 곧 죽을 거야.” 1년도 못 지나 그는 사망했다. 불과 25...(계속)
글 : 이정아 zzunga@donga.com

과학동아 2010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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