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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실험실’ 죽은사람이 어떻게 노예가 됐을까?

1980년 서인도제도에 있는 아이티의 아르티보니트 계곡에 위치한 땅이 비옥한 마을. 그날은 유난히도 태양이 쨍쨍 내리쬐던 봄날이었다. 한 남자가 쇠뭉치처럼 무거운 발을 한걸음씩 내딛으며 느릿느릿 걸어가고 있었다. 헤벌린 입에 파리가 들어가도 모를 정도로 넋이 빠진 그는 눈동자마저 흐리멍덩했다. 밭에 나가던 안젤리나는 흐느적거리며 걸어오는‘느려터진...(계속)
글 : 이정아 zzunga@donga.com

과학동아 2010년 0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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